연천군, 한탄강 지질탐험...시간의 비밀이 깃든 연천 백의리총과 재인폭포
[연천 =뉴스투 변영숙 기자] 요즘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. 집에만 웅크리고 있지 말고 지구의 비밀을 담고 있는 지질 탐험에 나서보면 어떠실까요?
연천 재인폭포와 백의리총을 추천해 드립니다. 연천 재인폭포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경기 북부 지역의 명소인데요. 2020년 7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‘지질명소’에 해당합니다.
수 십만 년 전 북한 오리산 근처에서 발생한 화산 폭발로 분출한 형성된 현무암 주상절리를 감상할 수 있고요. 높이 18미터 절벽에서 떨어지는 폭포수가 장관을 이루는데요. 지금은 폭포수가 꽁꽁 얼어붙은 색다른 풍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.
최근에 조성된 스카이워크 전망대와 흔들다리에서 자연의 신비를 느껴 볼 수 있습니다.내친 김에 재인 폭포에서 약 1km 떨어진 백의리총까지 둘러보시면 더욱 알찬 지질 탐방이 될 것입니다. <저작권자 ⓒ 뉴스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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